'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대창(大窓) 선(Chan)'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21.10.16 달마대사와 유체이탈
  2. 2021.08.07 무로(無路) 3
  3. 2021.07.10 길은 없다 '무로' 2
  4. 2021.07.03 길은 없다 - 無路 - 1
  5. 2021.06.26 참선자의 마음 가짐
  6. 2021.06.19 참선
  7. 2021.04.17 수식관(數息觀)
  8. 2021.04.03 깨달아도 또 닦아야 하나!
  9. 2021.01.09 선은 본체 자체다
  10. 2020.12.12 좌선의 부대효과

달마대사 - 인도의  향지국왕의 세째 왕자로 반야다라를  스승으로 삼고 중국으로 건너와 부처님법을 
                   전파하였다.
유체이탈  (幽體離脫 - out of body experience) -자기 마음 영원히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는 것.
                 불교에서는  나로부터서 마음으로 분리되어 다른세상을 인지 하는 것.

우리는  자기를 객관화 시키고 대상화시켜서 바라 볼 필요는 있다.
그럼으로써 참 다운 나의마음,  부처님 마음으로 돌아 가는데 좋은 역활을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uFjoyxdqA 

 

Posted by 대창 :

무로(無路) 3

어느 좋은날 선남선녀들이 세상의 보배를 찾아서 길을 나서고 길을 찾아 헤맨다.

그때, 부처님을 만난다.

 

부처님 : 그대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가? 무엇을 그리 찾고 있는가?

젊은이들 : 우리들은 세상의 가장 가치 있는 보배를 찾고 있습니다.

부처님 : 그런가. 그러면 이 세상 보배뿐 만 아니라 영원한 보배가 되는 보배를 찾아 볼

생각은 없는가?

 

이 길은 마음 속의 길 (진리의 보배)를 찾아라는 것이다.

 

무로(無路)

- 참다운 길은 오로지 마음에 있는 것이지 어떤 형상에 있지 않다. 그래서 반드시 마음을 조견해야 한다, 그러니 보이는 유의세계는 참다운 길이라고 할 수 없기에 길은 없다

-무(無)가 길이다. 무(無)로 들어가면 깨달음에 들어가며 하나가 된다. 무(無)로 통해서

절대긍정을 끌어낸다.

 

 

금강경의 입장에서 실상으로 본질로 회개하는 것

수정관의 입장에서 무(無)의 길

전제지의 입장에서 무(無)로써 진리와 하나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uP1jKCv3cU 

 

Posted by 대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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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없다 (無路)개념

 

길은 깨달음의 탕체이며, 도의 이며 마음이다. 즉, 불성. 자성

길은 본체 (불성)자리로 돌아가는 방법을 말한다.

또 다른 의미로는 목적은 있으나 과정은 없다라는 것이다.

 

하나. 반드시 자기가 체득을 해야 한다.

하나. 일체형성 - 모든 것은 갖추어져 있다.

 

참선자로써 참선을 통하여 직감하고 향유하고 점검 하면서, 작은 봉사부터 실천하면,

평생극락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U7fFUiO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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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자의 마음가짐

지정한 참선자의 마음가짐

 

* 삼독심이 없어야 한다 -탐진치

* 삼집을 버려야 한다 -아집,트집,고집

* 착한마음씨를 유지 하여야 한다 - 평상심

* 삼독을 버려야 한다 - 독점(자기마음대로 할려고 하는 사람)

독선(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독설(망설 - 독한 말을 잘하는 사람)

 

참선자는 참선을 하기 위해서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여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sbP8cTyj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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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參禪) : 본래의 면목으로 돌아 가는 것

부처님 세계로 돌아 가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CojHedHi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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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관(數息觀) : 호흡을 관찰한다

목적: 정신집중, 번뇌로부터 해탈

부처님 말씀으로 해석을 하면 몸과 마음이 쉬는 상태를 말한다

www.youtube.com/watch?v=ZZsxa5N1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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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대상을 먼저 알아야 한다.
불교에서의 깨달음에 대상은 마음이다.
마음의 속성은 공(空)이라고 비었다고 부처님께서 제 1의 의제로써 말씀 하셨다.
수행은 텅 빈 마음에 말없이 개합을 해야 한다

위산영우선사는
'깨달았다 하더라도 또 증진을 해야한다 .
그렇지만 매하지는 않다. 그 이전과 이후는 다르다'라고 말씀 하셨다.

생노병사(生老病死)에 벗어 날 수 없으며 탐진지에 매몰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성(理性)을 유지시키기 위해선 여여하게 수행을 해야 한다.

https://youtu.be/reliWPmRh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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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본질은 불성이다.

불성으로 돌아 가는 것이 기도이며, 염불 그 자체로 

모든것이 본체 그 자체로 돌아가길 위한 방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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