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 앞의 봄바람이
청정한 법신(法身)이고
무릎 아래의 산색(山色)이
그대로 부처님 도량이라네!
-선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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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四大) 화합해서 육근(六根)이 있고
육근사대가 안밖으로 합하여 내가 있네,
그 내 안에 기(氣)가 쌓여 상(相)이 있는 듯 하니
그것을 억지로 마음이라 한다네!
- 원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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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가 중생이 사는 사바세계라 함은
반듯이 이 세계가
또한 극락정토임을 전제로 한다네!
- 대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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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내가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은
반듯이 참 내가
모든것에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네!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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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부처님을 안고 자고
아침마다 같이 일어 난다네
일어나고 앉음에
서로 따르고, 말하고 침묵함에
함께 함인소다.
실터럭 만큼도 서로 여의지 않으니
마치 몸의 그림자 같네
부처님 계신 곳을 알고자 한다면
다만 이 음성 나오는 곳이라!
-부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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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고통이라는 것은
반듯이 영원한 즐거움이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라네!
-대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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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무상하다는 것은
반듯이 항상 변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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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한 마음우 보탑(寶塔)을
쌓는 것 보다 수승해라
보탑은 필경에 무너지지만
깨끗한 마음은 정각을 이루니까!
- 법보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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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實相)은 무상(無相) 이라!

- 구마라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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