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四大) 화합해서 육근(六根)이 있고
육근사대가 안밖으로 합하여 내가 있네,
그 내 안에 기(氣)가 쌓여 상(相)이 있는 듯 하니
그것을 억지로 마음이라 한다네!
- 원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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