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경계를 어떻게 헤아리겠는가만은
대도의 이치는 더욱 더 깊어라,
호수엔 달이 가득차고
봄이 오니 예년처럼 백화가 향기롭구나!
- 금강경주 -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경 (Buddhist scrip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호강 삼만육천리에... (0) | 2020.12.07 |
---|---|
온 도성이... (0) | 2020.12.06 |
불교의... (0) | 2020.12.01 |
각가지 법은... (0) | 2020.11.29 |
지금 누리는...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