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개념을 불교식으로 말을하자면 육근과 육경으로 이루어진 모든 삼라만상을 말한다
세상의 속성은 무상하다는 것이다. 무상하다는 것은 항상 하지 않는것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세상속에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여야 할 것인가?
www.youtube.com/watch?v=1VMagECd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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