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바스티 기원정사에 계셨을 적에 어느 바라문이 묻는다

" 자기는 신에게 공양을 올려서 만인들에게 행복을 줄려고 한다

그러나, 스님들은 출가 수행을 하여 자기만을 위한 수행, 자기 행복만을 위한 수행이 아닌가?"

부처님께서 반문을 하신다

"어느날 전각의 깨달음을 얻은 훌륭한 수행자가 이것이 진리의 길이며 , 실천의 법이다.

이 법을 믿고 이 진리의 길을 따르면 그대들은 무한한 편안함과 행복을 얻을 것이다"

붓다가 설한 행복의 길은 수행을 잘하고 기도를 잘해서 보덕중생하여, 중생을 인도하는 그 속에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는 그 속에 행복이 가득 담겨 있다고 믿어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부처님 법안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행복한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CP8I9DIqF20&t=27s

 

Posted by 대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