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것에 대하여 한 젊은이가 부처님께 질문하였다.
"어떤것이 불로도 태워지 못합니까? 부처님 "
"어떤것이 바람이 불어도 날려 가지 않습니까? 부처님"
"어떤것이 홍수,태풍이 와도 피해를 보지않습니까? 부처님"
"나쁜 임금이나 도둑이 빼앗아 가도 안 빼앗길 수 있는것이 그 무엇이 있습니까? 부처님"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젊은이여, 그대가 지은 그 어떤것들은 유루복이라 함은 다함에 있어 끝이 있고, 무류복을 짓는다는 영원하다"
잡아함경에 나오는 무류의복을 생각하며 금강경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에 대하여 설 하여 주셨습니다.
www.youtube.com/watch?v=gq0laTZdEPw&t=6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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