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물을 먹으로 삼고,
수미산을 붓으로 삼더라도,
깨달음의 일구(一句)는 설명하지 못하리라!
- 화엄경 삼십구품대의 -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경 (Buddhist scrip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에... (0) | 2020.07.06 |
---|---|
벽에 틈이..... (0) | 2020.07.01 |
걸음 걸음... (0) | 2020.06.29 |
마음은... (0) | 2020.06.28 |
어두운곳에.... (0) | 202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