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 보배가 있더라도 

등불이 없으면 볼 수 없듯이,

불법을 설하는 이 없으면

비록 지혜는 있다 하나 알기가 어렵네 !

           - 화 엄 경 -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경 (Buddhist scrip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음 걸음...  (0) 2020.06.29
마음은...  (0) 2020.06.28
풀 한포기...  (0) 2020.06.12
만약 부처님의...  (0) 2020.06.10
망상만 멀리....  (0) 2020.06.09
Posted by 대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