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나무와 편백나무의 차이에서 분별심을 내지 말며 서로의 특성을 인정하듯이
나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함으로써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지자.
https://www.youtube.com/watch?v=yYMBL8BE5Qg&t=6s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스(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내 인생의 화두는 (0) | 2022.06.11 |
---|---|
뿌리와 땅 (0) | 2022.03.19 |
기도의 마음가짐과 방법 (0) | 2022.02.12 |
설날과 시절음식 (0) | 2022.01.29 |
원통대사 (0) | 202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