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가야본산 대원사 주지법지스님께서 사법계(四法界)의 하나. 본체와 현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서로 걸림 없는 관계 속에서 의존하고 있으므로 모든 존재는 평등 속에서 차별을 보이고, 차별 속에서 평등을 나타내고 있다는 화엄학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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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bas-B7YP3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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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