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내가 부처님이라서 부처가 아니라,
내가 부처님이라 생각하니 부처가 되어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YRjpQo-JvsQ&t=2s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경 (Buddhist scrip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 터오는... (0) | 2024.09.09 |
---|---|
항상... (0) | 2024.09.08 |
반야가 있는 곳... (0) | 2024.09.06 |
좋은 벗은... (0) | 2024.09.05 |
진정한... (0) | 2024.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