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 (蘇東坡)-이름은 '소식(蘇軾)

            철관도인(鐵冠道人)

 

오도송

 

廬山煙雨浙江潮(여산연우절강조) 여산의 안개비와 절강의 물결 이여

 

未到千般恨不消(미도천반한불소) 와보지 못했을 땐 온갖 한이 남더니만

 

到得還來無別事(도득환래무별사) 와서 보니 도리어 별다른 것은 없고

 

廬山煙雨浙江潮(여산연우절강조) 여산의 안개비와 절강의 물결 이었네

 

* 깨달음은 체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g7IXxGP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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