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세계가 허공에 핀 꽃과 같으니
과거 미래 현재는 모두 다 평등하여
마침내 오고 감이 없어라!
- 종밀 -

'대창(大窓) through Daewon Buddhist temple > 대창(大窓) 경 (Buddhist script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생각...  (0) 2020.08.19
가만히 입정하여...  (0) 2020.08.18
심성(心性)은...  (0) 2020.08.16
반야심경에...  (0) 2020.08.15
붓다가...  (0) 2020.08.13
Posted by 대창 :